구름(고형석) 백예린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구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구름은 프로듀서 겸 가수로 2011년 대중음악상 신인상을 수상, 밴드 바이바이배드맨 키보디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치즈라는 혼성듀오럴 결성해 활동하다 현재는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한 상태다.
특히 구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곡을 제작하는) 작업 속도는 빠른 편이다. 시작한 일을 안 끝내면 잘 못 잔다. 당일에 끝내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며 "대외적으로 상업적인 성과가 필요한 곡을 만들어야 할 때는 의식을 하는 편인데, 싱글 작업 할 때는 그런 의식이 전혀 없다.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 생각 없이 한다"는 음악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이어 가사 작업 방식에 대해서는 "의식의 흐름대로 쓴다. 내 음악 빼고 가사 작업한 적은 3번 정도. 가사는 하고 싶은 말을 쓴다. 자연스럽게 멜로디에 붙이는 편이다. 디테일 하거나 감각적인 게 폭발하는 과정은 그다지 없는 것 같다" 라 전했다.
특히 자신의 보컬은 어떤 느낌이냐는 질문에는 "어렸을 때는 노래를 잘 부르는 편이라고 생각했다. 싱글을 만들면서 노래를 잘하는 스타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은 부르기에 괜찮았다. 술 먹고 다음날 일어나서 부를 수 있을 정도의 노래만 만들려고 한다" 고 밝혔다.
한편 23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백예린과 구름은 수개월 째 교제중이다. 백예린과 구름은 음악 작업을 함께 하며 좋은 감정이 발전,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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