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평신도신학교육원은 '지성인을 위한 토요신앙특강' 2017년 강좌를 공개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토요신앙특강은 지성을 아우른 명강사들이 교회학문뿐만 아니라 시'노래'영화 등을 통해 의학'심리학'역사학과 신앙을 연결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정지훈'김태희 부부 혼인미사의 주례를 맡아 화제가 된 황창연 신부와 소설가 김홍신 전 건국대 교수도 신앙특강 강사진으로 활동한 바 있다. 대가대에 따르면 다양한 분야와 주제로 마련돼 지역주민과 비신자의 신청도 줄을 잇는다.
다음 달 18일 열릴 첫 강좌는 유완식 경북대 의대 교수의 '사람을 살리시는 예수님'이다. 이어 4월 강좌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로 이름이 알려진 이해인 수녀의 '사랑의 길 위에서'다. 특강은 '시와 노래가 있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5월에는 성한기 대가대 교수가 '행복의 심리학'을, 6월에는 박현동 아빠스(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장)이 기록영화를 통해 보는 선교 뒷이야기를 전한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면 김정숙 영남대 교수'이재돈 신부'배은주 수녀'윤주현 신부 등이 나서 순교자의 삶, 생태위기, 예수 족보에 나타난 다섯 여인, 성녀 에디트 슈타인의 생애를 이야기한다.
토요신앙특강은 매월 한 차례 토요일 오전 10시 대구가톨릭대 신학대학에서 열린다. 수강료 5천원. 053)660-5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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