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 조직 개편, 부총장 3인 '책임 경영'체제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대가 서길수 제15대 총장 취임과 동시에 경영 효율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행정사무와 대외협력을 총괄하는 행정부총장 신설과 대학본부의 처(실) 단위 조직 통'폐합이다.

영남대는 행정부총장을 신설함에 따라 교학부총장(교육'연구), 행정부총장(사무'대외협력), 의무부총장(의료원) 3인의 부총장이 책임 경영을 주도한다. 특히 교무와 학사 중심의 대학행정은 교학부총장이 총괄하고 기획'총무'시설'대외협력 등 경영 관점의 대학행정은 행정부총장의 책임하에 운영된다.

또한 총장 직속기구인 비서홍보실을 폐지하고 학생역량개발처는 학생처로 통합해 본부 조직을 슬림화했다.

서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부의 대학 구조조정 정책 추진 등 급변하는 대학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면서 "단계적이고 안정적인 구조개혁을 통해 대학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합리적이고 적정한 대학 행정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는 신설된 행정부총장에 한동근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를 임명했으며, 교학부총장은 백성옥 환경공학과 교수, 의무부총장(영남대 의료원장)은 김태년 의대 교수가 각각 맡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