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와 롯데의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부지 교환 협상이 27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 측은 이날 이사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 측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통과된 당일 혹은 이튿날에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부지가 확보되면 남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최대한 이른 시간 안에 사드를 배치한다는 계획으로, 이미 환경영향평가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26일 "롯데에서 이사회를 열어 성주골프장을 사드 부지로 제공하는 안건을 통과시키면 곧바로 롯데 측과 부지 교환을 위한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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