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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여자친구, 교복 컨셉을 벗고 제복으로 '여전사'변신...'5연승' 신드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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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쏘스뮤직
사진.쏘스뮤직

여자친구의 새 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 콘셉트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여자친구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의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 컴백 트레일러 영상과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 눈길을 사로잡은것은 블랙 컬러의 제복을 입은 여자친구이다.

여자친구는 그동안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까지 이른바 '교복 콘셉트'로 각인시켜 왔다.

이들은 '너 그리고 나'에 이어 8개월 만에 선보이는 '핑거팁'을 통해 제복 패션으로 변화를 꾀했다.

검은색 제복을 입고 총을 겨누는 카리스마 여전사의 모습이 강렬하다.

무표정한 얼굴을 띤 여자친구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의 모습으로, 기존의 모습과는 확 달라진 반전 매력을 앞세운다.

특히,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으며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고조시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8개월 만에 컴백하는 여자친구는 이번 새 앨범을 통해 과감한 시도로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한 층 진화된 소녀의 매력을 예고했다.

더욱이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비롯해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시켰던 만큼 신곡 '핑커팁(FINGERTIP)'으로 5연속 흥행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여자친구가 상큼 발랄한 소녀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당차고 진취적인 소녀로 성장했다. 다양한 색깔을 지닌 소녀들이 있듯이 여자친구 역시 또 다른 여자친구의 모습으로 다가갈 것이다. 여자친구의 정서는 지키는 선에서 다양한 변주가 시작됐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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