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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집회 연설, 정을 흠뻑 느꼈다" 김문수 전 지사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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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집회 참석 소감 / 사진출처 - 김문수 전 지사 트위터 제공
태극기집회 참석 소감 / 사진출처 - 김문수 전 지사 트위터 제공

태극기집회 참석 소감을 밝힌 김문수 전 지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김문수 전 지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저의 정치고향 부천역 태극기집회에서 연설했습니다. 고향의 정을 흠뻑 느꼈습니다. 벌써 18번째 태극기집회 참석이네요" 라며 '태극기 집회' 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태극기 집회'는 탄핵촉구 집회인 '촛불 집회'에 맞선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단체들의 집회이다.

김문수 전 지사는 연일 태극기 집회에 참석중이다. 특히 그는 채널 A '외부자들' 에 출연, "관저 근무로 탄핵이 되어야 하면 탄핵 안 될 사람이 없다"며 "국정농단 사태의 모든 것은 고영태의 음모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문수 전 지사는 조만간 대선출마 선언을 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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