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일섭의 졸혼라이프가 화제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은 졸혼 후 혼자만의 삶을 공개한 백일섭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졸혼은 결혼을 졸업한다는 의미로, 혼인관계는 유지하면서 부부가 서로 삶을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방송에서 백일섭은 졸혼소감을 밝히며 "같이 살 때는 미움이 많았다"며"졸혼 후 미움이 없어지니까 훨씬 밝아지고 생각도 좀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결혼을 졸업한다는 이 '졸혼'은 최근 관심을 모으며, 네이버 국어사전이 조사한 2015년에 대비해 2016년에 많이 검색된 신조어 2위에 등극했다.
또한 2016년 한해동안 가장 많이 검색된 신조어 7위를 기록했다.
한편 개그맨 박미선-이봉원 부부는 지난해 9월 MBC '미래일기'에 출연해 27년 뒤 미래에서의 졸혼 라이프를 꿈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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