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경쟁력 있는 과일 생산을 위해 올해 1천55억원을 투입한다.
경북도는 "자유무역협정(FTA) 등에 따른 시장 개방과 국민 소비패턴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과수산업육성에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주요 분야는 ▷생산비 절감과 시설현대화(608억원)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 조성(137억원) ▷노동력 절감과 병해충 예방(115억원) ▷농가형 저온저장과 및 과실 장기저장제 지원(85억원) ▷한라봉 등 대체 과일 육성(24억원) 등이다. 아울러 어렵게 생산한 과일이 시장에서 제값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경북 과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행사에 6억원을 지원한다.
나영강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경북이 국내 최고 과수 주산지로서 위상을 유지하고, 나아가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조갑제 "부정선거 음모론, 공산주의와 비슷…정신질환"
노태악, 해외 출장마다 아내 동반…비용은 나랏돈으로
'유럽서 귀국' 李 대통령…정청래 90도 인사에 "수고했습니다"
"달서구 숙원사업 해결된다"…권영진 의원, 상반기 지역 예산 61억원 확보
李대통령, 트럼프와 셀카 공개…"우리 부부와 골프 함께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