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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판소리보존회·백년욱 무용단에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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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문예진흥공모 심사 발표…13개 사업 신청 729건 중 338건 선정

대구문화재단(대표 심재찬)은 2017년 문화예술진흥공모사업 심사를 마무리하고, 13개 사업에 접수된 729건의 신청사업 중 338건을 선정, 지원을 결정했다.

최고 1억원이 지원되는 '집중기획지원'에는 대구를 대표할 지역적 소재와 향토성이 짙은 영남판소리보존회의 '영남소리제전 판소리! 그 찬란한 명성을 되찾다'와 백년욱 무용단의 '2017 뿌리 깊은 춤의 혼'을 선정했다.

2천만원에서 5천만원이 지원되는 '우수기획지원'엔 지역을 소재로 스토리텔링하거나 지속적인 투자'발전을 통해 레퍼토리화가 가능한 10건(공연 9건, 시각예술 1건)이 선정됐다.

전문예술단체의 기획역량 제고를 위한 '기초기획지원'에는 36건, 해외진출사업 추진'해외 예술단체와 교류하는 '국제화지원'엔 12건, 지역문화예술자료 기록'보존'조사를 위한 '학술'발간지원'엔 24건을 선정했다.

작년에 신설된 '개인예술가 창작지원사업' 엔 152명이 신청해 52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해외활동지원'은 9명, '해외레지던스파견사업'에도 6명을 선정하였다.

현장실사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실시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대구국제오페라오케스트라), 봉산문화회관(백치들), 서구문화회관(사단법인 날뫼민속보존회), 아양아트센터(풍류21)가 선정됐다.

대구문화재단은 이번에 선정된 단체들을 대상으로 10일 오후 1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지원금 신청'집행'정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공고는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선정 및 설명회 관련 문의사항은 (재)대구문화재단 예술진흥팀(053-430-1241~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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