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관천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 및 두뇌 활성화를 위해 새 학기부터 학교 흙 운동장을 맨발로 걷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관천초는 지난 2일 대구교육대학교 행복인성교육연구소(소장 권택환)와 '행복한 흙길 맨발걷기' 협력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대구교대 측은 흙길 맨발걷기 교육을 위한 교직원'학부모 연수, 전교생 대상 사전'사후 뇌파 검사, 흙길 맨발걷기 사업 모니터링 등 학생과 교직원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한다. 이금녀 관천초교 교장은 "협약 체결 후 학교 운동장에서 전 교직원과 함께 흙길 맨발걷기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면서 "학생들도 본격적으로 학교 운동장을 맨발로 걸으면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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