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극기 집회 '삼둥이'사진 사용…네티즌 분노 "삼둥이 건들지 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송일국 트위터 캡처
사진. 송일국 트위터 캡처

태극기집회가 무단으로 배우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 '삼둥이' 사진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송일국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아이들을 이렇게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달라"며 "부모로서 간절히 부탁드린다"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문제가 된 문자메시지에는 '춘천 김진태 국회의원', '제16차 태극기 물결 애국집회'라는 문구와 함께 '삼둥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한민국만세가 불쌍해" "어디서 삼둥이를 건드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김진태 의원실에선 이와 같은 문자를 보낸 바 없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