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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정희 전 대통령 고향 구미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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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 구미에서 '탄핵 기각' 집회가 열렸다.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 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대구·경북본부는 6일 오후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에서 애국시민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

집회를 찾은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 구미에서 탄핵을 막아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백승주 의원은 "탄핵은 헌법·사법 정신에 위배된다. 음식도 먹지 않았는데 청구서가 들어온 격"이라며 "태극기 힘으로 법 정의가 살아있음을 입증하자"고 주장했다. 조원진 의원은 "종북 좌파세력으로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김진태 의원은 "배신의 정당 바른정당 때문에 탄핵사태가 빚어졌다"고 주장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좌파들이 헌법재판소를 무시한 채 이긴 것처럼 움직이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집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구미역 일대 2.2km를 거리 행진했다.

주최측은 이날 집회에 5천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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