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박정희 전 대통령 고향 구미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 구미에서 '탄핵 기각' 집회가 열렸다.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 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대구·경북본부는 6일 오후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에서 애국시민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

집회를 찾은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 구미에서 탄핵을 막아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백승주 의원은 "탄핵은 헌법·사법 정신에 위배된다. 음식도 먹지 않았는데 청구서가 들어온 격"이라며 "태극기 힘으로 법 정의가 살아있음을 입증하자"고 주장했다. 조원진 의원은 "종북 좌파세력으로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김진태 의원은 "배신의 정당 바른정당 때문에 탄핵사태가 빚어졌다"고 주장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좌파들이 헌법재판소를 무시한 채 이긴 것처럼 움직이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집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구미역 일대 2.2km를 거리 행진했다.

주최측은 이날 집회에 5천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