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8시 53분쯤 안동시 성곡동 영락교 일원에서 A(19) 씨 등 대학생 4명이 탄 K5 승용차가 산책로 난간을 뚫고 5m 아래 안동댐 조정지댐(보조댐)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과 산책로 난간이 크게 파손됐지만, A씨 등은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
지역 한 대학교 동급생들인 이들은 드라이브를 위해 안동댐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이들은 승용차가 수면 위에 잠시 떠있을 때 탈출해 목숨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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