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근혜 300억' 혐의에 김문수 "불법 언론플레이 자행" 비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정규재tv 화면 캡처 / 김문수 페이스북
사진. 정규재tv 화면 캡처 / 김문수 페이스북

자유한국당 김문수 비상대책위원이 박영수 특검이 수사결과 발표한 '박근혜 대통령 300억 뇌물 수수'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6일 김문수 위원은 자신의 SNS에 "박영수 특검이 6일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피의사실을 공표하고,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불법 언론플레이를 자행했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박영수 특검의 '수사발표'를 아무리 살펴봐도 이른바 '최순실게이트'와 관련하여 불법행위를 추가로 밝혀낸 것이 없습니다"라며 "그토록 소문이 요란했던 '세월호 7시간'에 대해서도 드러난 사실이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 위원은 "특검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최순실이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뇌물수수 관계로 엮었습니다"라며 "기소하지도 않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마치 범죄혐의가 있는 것처럼 피의사실을 공표했습니다"라고 했다.

특히 김 위원은 "박영수 특검은 이미 활동기간이 끝났는데도 '중대한 헌법위반 범죄' 운운하면서 헌법재판소 탄핵결정에 영향을 미치려는 행동을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의 올바른 결정만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살릴 수 있습니다"라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