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가 김지석의 눈에 제대로 들었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12회에서는 장녹수(이하늬 분)가 임금인 융(김지석)과 독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융은 장악원 여악들을 모아놓고 궐 밖에서 떠도는 소문에 대해 물어봤다. 하지만 누구하나 대답하지 못했다.
이에 장녹수가 나서서 융에 대한 흉측한 소문들을 모두 고했다. 융은 순간 발끈하고 나섰지마, 장녹수는 "약조 드리겠다. 소인은 절대 전하께 거짓을 고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융은 장녹수를 따로 불러 "떠도는 소문 더 알아오라. 들은 건 무조건 사실대로 고하라"고 명했다.
장녹수는 "대신 제가 일 잘해내거든 저에게 베풀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융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묻자, 장녹수는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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