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포항 도심에서 천연가스가?…관정 공사 중 가스가 '활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포항에서 관정공사 중 가스가 누출되며 불이나 관심을 끌고 있다.
경북 포항에서 관정공사 중 가스가 누출되며 불이나 관심을 끌고 있다.

경북 포항에서 관정공사 중 가스가 누출되며 불이나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오후 2시 53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폐철도부지 공사장 지하에서 가스가 누출되며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곳은 포항시가 공원을 조성하려고 지하 200m 관정 공사를 하던 곳으로 당시 작업자들은 "지하수를 확보하려고 굴착공사를 하던 중 땅속에서 생성된 가스에 불꽃이 옮겨 붙고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의 의견은 여러 가지로 나뉘고 있다. 일각에서는 천연가스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천연가스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현재 분석할 상황은 아니어서 어떤 가치가 있는지 알 수 없다"며 "그러나 국내에서는 처음 발견된 사례다"고 덧붙였다.

이 불로 작업중이던 근로자 2명이 얼굴 등에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