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10대 후반 청소년의 우정과 의리, 그리고 순수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금요극장' 11일 0시 25분

EBS1 TV '금요극장-그리스'가 11일 0시 25분 방송된다. 5회 연속 기획한 뮤지컬 영화 중 두 번째 편으로, 1972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고등학교 졸업반 진급을 앞둔 여름방학, 호주에서 미국으로 놀러 온 샌디(올리비아 뉴튼 존 분)는 해변에서 대니(존 트라볼타 분)라는 남학생을 만나고, 둘은 서로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샌디는 호주로 돌아가고, 둘은 아쉽게 이별한다.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온 샌디는 대니를 다시 만난다. 대니는 샌디에게 상처를 주고, 샌디는 그런 대니에게 실망한다. 샌디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대니는 샌디의 마음에 들고자 학교 운동부에 들어가고, 둘은 데이트하는 사이로 발전한다.

고물차를 개조해 자동차 경주를 하기로 한 친구가 다치는 바람에 대니가 대신 차를 모는 상황이 되고, 샌디는 대담하게 차를 몰아 시합에서 이기는 대니의 모습을 보며 자신이 대니와 비슷한 사람으로 변하려고 한다.

'그리스'는 1950년대 미국 젊은이 사이에 유행하던 헤어스타일을 만들려고 머리에 바르는 포마드 기름을 말한다. 영화를 통해 올리비아 뉴튼 존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춤과 노래 역시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