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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노홍철, 당나귀 오늘(10일) 입양 "나도 운명의날...아직 이름 못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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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방송인 노홍철이 당나귀를 입양해 화제를 모은다.

오늘(10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로 오전 내 선고와 관련된 단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가운데 '노홍철 당나귀'가 검색어에 올랐다.

이는 노홍철이 자신이 진행하는 당나귀 입양 소식을 공식적으로 밝혔기 때문.

노홍철은 선고와 관련한 뉴스를 전하며, "나도 운명의 날이다. 당나귀를 입양한다"며 2017년 3월 10일은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 같다"며 입양 소식을 전했다.

앞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나귀와 함께한 사진을 공유하며 당나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노홍철은 "7개월 간의 고민 끝에 결정을 하게 됐다"며 "당나귀 이 친구는 제게 너무 많은 기쁨을 준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입양하는 당나귀에 대해 "미국에서 온 귀엽고 아담한 당나귀다. 인상도 참 좋다"며 당나귀 입양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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