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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동에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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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쇄산업 육성 허브 역할"

대구의 인쇄'출판산업을 선도할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개관식이 10일(금) 오후 3시 장기동 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관행사엔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이기성 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등 내빈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부대 행사로 클래식 4중주, 장기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 공연, 문무학 시인 특강, 캘리그라피 강좌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대구시는 앞으로 출판산업지원센터가 지역 출판인쇄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허브 기관 역할을 하고 영남권 출판'인쇄 콘텐츠 산업 육성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성남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장은 "지역 출판'인쇄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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