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총장 정현태)가 대구경북 대학 처음으로 학부 강의 전체에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 출결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근거리 무선통신(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해 교수가 수업 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출석 체크를 누르면 강의실 내 학생들의 출결이 자동으로 체크되는 방식이다.
강의실 규모에 상관없이 30초 이내에 수강 학생의 출석 확인이 가능해 대리출석을 방지하고, 별도의 호명작업 없이 바로 수업에 들어갈 수 있어 효율적인 강의를 도와준다.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을 소지한 학생도 출석체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쌍방향시스템을 구축, 교수와 학생 간에 쪽지 등을 주고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업 중 간단한 퀴즈를 전송해 학생들이 진행 중인 수업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며, 강의실이 변경될 경우 관련 공지사항을 학생들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도 있다.
디자인학부 이경은 씨는 "스마트 출결시스템이 도입되고 나서 대리출석이 없어지고, 수업 시작 시간도 빨라져 강의내용이 더욱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