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대표 심재찬)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17 신나는 예술여행-이웃사촌 순회사업' 주관처 공모에 선정됐다.
1년 동안 2억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나 군부대, 교정, 의료, 장애인시설 등에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먼저 동구 지묘동, 칠곡군 동명, 달성군 하빈면 등 4개 지역의 문화예술 욕구를 파악하여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사업을 수행할 전문예술단체 모집 등 준비를 거쳐 5월부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올해 공모사업 외부 재원을 확보해 '문학순회사업'(1천만원), '인생나눔교실사업'(4억원)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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