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가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심경을 밝혔다.
이날 한 기자는 "두분이 연출자와 배우의 이상으로 발전했다는 보도 이어졌다"며 "영화제에서 서로 가까운 사이라고 칭했는데, 구체적으로 가까운 사이라 함은 어떤 사이를 말하는 건지 말해달라"고 질문했다.
이에 홍상수는 "저희 두사람 사랑하는 사이고, 저희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며 "처음에는 이런 얘기를 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고 밝혔다.
이어 김민희도 "진심을 다해서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며 "나에게 놓여진 상황 모든 것들을 겸허히 받아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불륜설 이후 약 9개월 만에 취재진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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