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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풍루] 김천시의회, 하루 최저 10만원이던 시의원 해외 여행비 슬그머니 28만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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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하루 최저 10만원이던 시의원 해외 여행비 슬그머니 28만원으로 인상. 탄핵과 사드 정국에 모르고 넘어갈 줄 알았더니 어찌 아셨소.

○…대통령 탄핵으로 빨라진 대선 시계에 바빠진 한국당 예비 잠룡들, 출마 러시. 보수 정당 대표 주자들이 '도토리 키 재기 한다'는 소리 듣게 생겼군.

○…증시 뜨겁게 달궜던 대선 테마주 기업들, 대통령 탄핵 후 '정치와 무관하다' 잇단 선 긋기. 기업에 정치적 이미지 덧칠해봐야 득 될 일 없다는 것 이제 깨달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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