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축덕' 류준열이 마라도나와의 인증샷을 남겼다.
류준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꿈도 못꿔본 꿈같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준열과 마라도나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라도나와 아이마르와 함께 15일 수원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 조 추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두 사람은 14일 오후 수원 화성행궁 앞 광장에서 20분간 미니 축구 경기인 '레전드 매치'를 벌이기도 했다.
경기 종료 후 류준열은 마라도나와 유니폼을 교환하는 등 애정을 보였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