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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사태, '마조히스트' 테스트 급인기… "여자친구 가학적인 성적 관념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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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 사진출처 - 아이언 인스타그램 캡쳐
아이언 / 사진출처 - 아이언 인스타그램 캡쳐

아이언이 '여자친구 폭행 혐의' 와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14일 아이언은 '스포츠조선' 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 친구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가학적인 성적 관념을 가진 마조히스트라는 것이다" 라며 "늘 저에게 폭력을 요구했다. 본인은 그래야만 만족을 한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이언이 언급한 '마조히스트' , 그리고 이와 비슷한 단어인 '새디스트' 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고 있다.

마조히스트란 상대에게 가학당함으로서 쾌감을 느끼는 사람을 지칭한다. 사전적으로는 피가학적 변태라 일컬어 진다.

이와 반면 새디스트는 '가학성애자'로 마조히스트와는 '피가학'과 '가학' 으로 나뉘어지는 일종의 다른 형태의 성애자다. 마조히스트가 맞음으로서 쾌감을 느끼는 부류라면, 새디스트는 때림으로서 쾌감을 느끼는 부류인 것.

한때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 에서는 '마조히스트 테스트' 라는 글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글에 의하면 마조히스트 테스트는 '자살 충동을 자주 느낀다', '싸우는 것이 재밌다', '내 친구들이 나를 때려줬으면 좋겠다', '가끔 깡패에게 맞는 상상을 한다' 등의 지문을 담고 있다.

한편 아이언은 이날 여자 친구를 수차례 때려 골절상 등을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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