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지영' 5月 엄마 된다, 출산 앞두고 '아름다운 D라인' 공개…행복한 근황 포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백지영(41)이 곧 엄마가 된다.

백지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만나서 신나는 점심식사를 가진 우리들. 다음 스케줄 때문에 좀 일찍 가야 하는 지혜와 함께 급 셀카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백지영은 "사회 나와서 이렇게 잘 맞는 친구 만나기 힘들다던데 난 5명이나 만났다"고 전하며 가수 이지혜, 디자이너 황재근의 모습도 사진에 담았다.

백지영은 오는 5월 출산 예정으로 전해진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