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협회는 16일 '2017 대구미술인상' 수상자로 손수용(대구문인화대전 초대작가'문인화가), 안창표(대구미술대전 초대작가'서양화가), 김유경(계명대 외래교수'서양화가), 최상현(대구미술협회 이사'서양화가) 작가를 선정했다.
대구미술인상은 미협 회원들이 수여하는 상으로 창작 활동을 열심히 하고 대구미술제에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작품을 출품한 작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 대구미술인상은 박병구 미협 회장을 비롯해 박승수, 백옥종, 이미란, 김현숙 씨가 심사했다. 박병구 심사위원은 "수상자들은 평소 열정적인 작품활동으로 대구미술의 발전에 힘쓰고 있는 작가이며, 이번 대구미술제에 개성적인 작품을 선보여 많은 회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수상자에게는 미술협회에서 개인 초대전을 열어주며 지원금이 지급된다.
한편 수상 작품은 이번 대구미술제에 출품된 400여 작품과 함께 19일(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10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다. 053)653-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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