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스쿼시팀의 유재진과 이세현이 2017년 시즌 첫 대회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눠 가졌다.
유재진은 18일 인천 열우물 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남자 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 같은 대구시청의 이세현과 맞붙어 3대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고등부에서는 개인전에 참가한 와룡고등학교 3학년 문석호가 동메달, 복식의 이시형'문석호도 동메달을 획득했고, 단체전에 출전한 김현인'심규영'이시훈 역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일균 대구스쿼시연맹 회장은 "현 국가대표인 유재진과 이세현 선수는 결승전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구 스쿼시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다음 달 13~15일 대구에서 개최되는 코리아오픈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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