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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녹색 지도자 꿈꾸는 초교생 80여명 입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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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녹색사관학교 그린리더 양성

안동녹색사관학교는 18일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입교식'을 가졌다. 이날 입교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김성진 안동시의회 의장, 김명호 경북도의원 등 내빈과 생도 80여 명이 함께했다.

녹색사관학교는 미래 녹색 지도자를 꿈꾸는 안동 초등학교 4'5'6학년 80여 명이 한 해 동안 '불편함과 친해지자'는 슬로건으로 숲과 나무에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자연 속에서 미래관 인성교육 등 자연'환경 체험프로그램을 월 1, 2회 총 15회 일정으로 1년간 운영된다. 녹색사관학교는 2013년 설립돼 그동안 초등 그린리더 330여 명을 배출했다.

최윤환 안동녹색사관학교장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학교인 자연과 최고의 스승인 자연에서 생도들과 함께할 1년이 기대된다. 생태 환경 도시 안동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그린리더를 양성하겠다"라고 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축사에서 "지역 청소년에게 자연으로부터 조상의 삶의 지혜를 배워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를 줄이는 훌륭한 녹색 인재를 양성하는 녹색사관학교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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