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22일 이탈리아 로마시청에서 열린 '치타 델 비노' 와인협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영천와인산업을 소개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탈리아 치타 델 비노 와인협회(회장 푸로리아노 잠본)는 1987년에 창립됐으며 430여 와인도시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해 10월 31일 영천시청에서 치타 델 비노 와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협회에 가입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재식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전태곤 기술지원과장, 와인업무 담당 공무원 등 6명이 참석했다.
정재식 소장은 기조연설자로 나서 영천와인산업을 소개한 후 유럽 와인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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