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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라운딩서 홀인원 2번 기록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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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식 알레르망 동대구점 대표, 안동고 동문 친선골프대회 행운

엠스클럽의성에서 하루에 두 번 홀인원을 기록한 이희식 알레르망 동대구대리점 대표. 이희식 대표 제공

엠스클럽의성(대표 최영수)에서 열린 재구 안동고 골프동우회(마뜰회) 친선골프대회에서 이희식(54'안동고 29회) 알레르망 동대구대리점 대표가 한 라운딩에서 두 번 홀인원을 기록했다. 한 사람이 한 라운딩에서 홀인원을 두 번 기록한 건 PGA골프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진기록이다.

이 대표는 이날 동문들과 라운딩에 나서 마스터 코스 8번 홀 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데 이어 챌린지 코스 3번 홀 파3에서도 홀인원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운 것. 이희식 대표는 골프 경력 15년에 핸디는 싱글(80타) 수준이다.

이 대표는 "오늘 동문 친선골프대회에서 홀인원을 2번 기록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올해는 사업도 잘될 것 같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태구 엠스클럽의성 총지배인은 "'엠스클럽의성'에서 진기록을 세운 이 대표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엠스클럽의성이 모든 골퍼들에게 행운을 주는 골프장이 되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했다.

한편, 엠스클럽의성은 이날 홀인원 두 번을 기록한 이희식 대표에게 홀인원 증서와 함께 꽃다발을 전달하고, 앞으로 엠스클럽의성 방문 시 식음료를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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