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진작가 조선희 '패션과 예술의 판타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미술관 '작가와의 대화'

'판타지 메이커스-패션과 예술'전에 전시되고 있는 조선희 작가의 작품 '조선희작가'

대구미술관은 4월 1일(토) 오후 4시 '판타지 메이커스-패션과 예술' 참여작가인 조선희를 초청해 사진작가가 된 동기와 작품세계, 제작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Artist Talk)를 마련한다.

현재 경일대 교수(사진영상학부)로 재직 중인 조 작가는 김중만을 사사하고 주요 패션 매거진 화보와 지오다노를 비롯한 여러 브랜드의 광고사진을 맡았다. 음반앨범 재킷뿐만 아니라 영화 '써니', '건축학개론', '관상', '변호인' 등의 포스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진 작업을 해 오고 있다.

조 작가가 참여하는 '판타지 메이커스-패션과 예술'전(5월 28일까지)은 순수미술과 패션 분야를 접목한 전시다. 패션과 예술은 환상(판타지)을 만들어 낸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점에 착안한 이번 전시는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화려한 색감과 형태의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을 꿈과 무의식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로 안내한다. 조 작가는 이번 전시에 장 샤를드 까스텔바쟉의 100 bag시리즈와 화려한 연출의 감수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와의 대화-사진작가 조선희'는 대구미술관 홈페이지(http ://www.daeguart museum.org)를 통해 접수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053)790-3027.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