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 4개 예술단의 합동무대 뮤지컬 '견우지애' 제작발표회가 오늘 오후 2시 비슬홀에서 열린다.
5월 5일(금)~6일(토) 팔공홀에서 개막될 예정인 이 작품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내 시립극단, 국악단, 무용단, 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공연으로 설화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발표회 현장에서는 5월 공연을 앞두고 프레(pre)공연 형식으로 순서가 진행된다. 노래 두 곡, 합창'무용 두 장면이 소개돼 극의 전체 내용, 완성도를 들여다볼 수 있다. 또 이 작품의 제작 배경, 제작진 소개, 기대 효과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
대구시립극단 최주환 예술감독은 "한중일 3국의 화합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견우지애'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예술단이 출동해 만든 만큼 버라이어티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53)606-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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