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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4차 산업혁명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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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스마트 팩토리' 탄생, 日 빅데이터·AI 등 고도화

선진 산업국들은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제조업 강화정책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미국의 '산업인터넷',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일본의 '신로봇 전략', 중국의 '신수종 사업' 등은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비슷하다.

미국은 전통적인 제조업 강국이었으나, 1980년대 이후 금융산업으로 관심을 돌리면서 제조업이 약화됐다. 미국은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제조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강력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독일은 2012년 제조업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기존 제조업과 ICT를 융합하는 '인터스트리 4.0'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 결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를 탄생시켜 더 강한 제조업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스마트 팩토리는 제품의 기획'생산'유통 등 제조업의 전 과정에 ICT 기술을 접목해 최소 비용과 최소 시간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형 공장이다.

일본은 제조업뿐만 아니라 금융 등 서비스업, 간호'의료업, 건설업 등 사회 모든 분야에 로봇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은 로봇 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해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중국은 신수종 사업을 4차 산업혁명으로 해석한다. 신수종은 차세대 주력사업을 말한다. 중국은 차세대 정보기술, 로봇, 항공'우주장비, 해양장비, 교통설비, 신에너지 자동차, 전력설비, 농업기계장비, 신소재, 바이오의약'고성능 의료기기 등 10개 육성산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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