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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민주당 영남지역 경선토론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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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등 후보 간 격론 예고…국민의당은 30일 순회투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 결정을 위한 영남지역 순회투표 및 경선토론회 일정이 이번 주 진행된다.

먼저 28일 오후 6시 5분부터 7시 15분까지는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경선토론회가 9개 대구경북, 부산경남 지역방송국을 통해 생중계된다. 대구경북에서는 TBC와 MBC(대구, 포항, 안동)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이번 9차 경선토론회에서는 영남지역 당면 현안인 신공항건설 및 박근혜정부의 적폐 청산 등을 두고 각 후보들의 격론이 전개될 전망이다. 아울러 민주당의 영남지역 순회투표도 함께 진행된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현장투표를 신청한 투표인단이 전국 시'군'구 255개 투표소에서 현장투표를 마쳤다. 경선토론회가 열리는 28일에는 전화투표(ARS)를 신청한 영남지역 선거인단에게 투표안내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29일과 30일 모두 5차례에 걸쳐 투표 참여 ARS 안내 전화가 걸려온다. 업무 또는 개인 일정 등으로 ARS 안내 전화에 응대하지 못한 선거인단은 29일 본인이 전화를 걸어(ARS 절차)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민의당도 30일 대구'경북'강원지역을 대상으로 순회투표를 실시한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대선 후보들이 참여하는 정견발표회를 갖는다. 특히 국민의당은 이날 사전선거인단 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주민등록증만 지참하면 일반 시도민 누구나 당내 경선에 참여할 수 있는 현장투표도 병행한다. 현장투표는 대구는 대구실내체육관(북구 산격4동), MH컨벤션웨딩(동구 신천4동), 베이트리웨딩(달서구, 구 글로리아웨딩 1층) 등 3곳에서, 경북의 경우 국회의원 지역구 15곳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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