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율의 물오른 감정연기가 화제다.
28일 소속사 엘앤컴퍼니는 MBC 일일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극본 박지현, 연출 이성준 박승우)에서 열연중인 이하율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하율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처연한 눈빛과 분위기로 극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가 하면, 누군가를 강렬하게 쳐다보는 눈빛은 서늘한 기운마저 느껴진다. 이하율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읽고 또 읽으며 연습벌레의 면모를 드러내, 한층 '물오른 연기력'의 이유를 증명했다.
이하율은 회가 거듭할수록 한층 더 깊어진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극을 안정감 있게 만들고 있다. 극 중 김미경(복애 역)에 대한 원망과 더불어 사랑하는 여자와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 상황에서도 이하율의 눈빛연기는 빛을 발했다. 김미경에 실망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이내 어머니를 지키기로 마음 먹은 만큼 단호한 표정과 냉철한 눈빛은 '서석진' 그 자체다. 또한, 하연주(자경 역)에게 어쩔 수 없이 이별을 고하며 쓸쓸하지만 더욱 단단해진 눈빛 역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또 하나의 이유.
김미경의 악행이 하나 둘씩 밝혀지며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더욱 철저히 김미경의 편에 설 것을 예고 한 이하율의 어두워진 감정선과 연기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