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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곡온천축제 열려,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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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곡온천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 부곡온천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황토 노천탕 속 보물찾기'를 즐기는 모습. 창녕군 제공

'제24회 부곡온천축제'가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남 창녕 부곡온천 관광특구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세대를 아우르는 부곡온천축제'란 주제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부곡온천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온정제'와 인기 가수 박상민, 지역가수 박미영, 모창가수 현칠, 평양통일예술단 공연이 펼쳐질 개막식은 다양한 볼거리로 넘쳐난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부곡온천수로만 가능한 온천수에 삶은 계란 먹기대회, 온천수 빨리 식히기 대회 등 특색 있는 체험행사와 황토 노천탕 속 보물찾기, 전통놀이 경연대회 등은 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곡온천은 지난 1973년 고(故) 신현택 옹이 발견해 국내 최고 수온(78℃)과 유황 성분을 지녀 피부 노화 억제와 미용효과에 탁월하다. 게다가 당뇨와 암 등 성인병을 유발하는 인체 내 활성산소 제거(항산화)에도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부곡온천축제는 부곡온천수의 영원한 용출을 빌고 수질 우수성을 알리려고 1994년부터 매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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