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컴퓨터공학 전공한 청년 한준 씨가 대장간으로 간 이유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사람과 사람들' 오후 7시 35분

누구나 좀 더 편하고 보수 좋고, 안정적인 직업을 원한다. 그래서 남들이 가는 길로 따라가는 젊은이들이 많다. 박한준(31) 씨도 그랬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이 시대 평범한 청년은 어느 날 남들이 가지 않는 길,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기 시작했다. 바로 대장간이다.

한준 씨는 아침 7시 반 대장간의 문을 연다. 그의 일과는 주로 청소, 탄 깨기와 같은 허드렛일과 힘쓰는 일이다. 한준 씨의 꿈은 칼 만드는 장인이 되는 것이다.

한준 씨가 일하는 곳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대장장이 류상준(64) 씨의 대장간이다. 대장장이가 되기 위한 수업은 특별한 교재도 비법 노트도 없다. 오직 현장에서 일하며 어깨너머로 보는 것이 배움의 전부, 그리고 혼나는 일도 빠질 수가 없다.

손은 점점 까매지고 거칠어지지만, 한준 씨는 스승님과 닮아가는 투박한 손이 자랑스럽다. 청년 한준 씨가 대장간으로 간 이유는 29일 오후 7시 35분 KBS1 TV '사람과 사람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