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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관용 "중소기업부 신설…현장이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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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자유한국당 대선경선후보가 31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론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대구를 방문했다.

김 지사는 29일 오전 11시 30분쯤 경북 경산의 중소기업인 ㈜전우정밀을 찾았다. 스마트 공장을 운영 중인 전우정밀을 찾아 '현장 중심'의 자신의 강점을 어필한 것.

전우정밀 관계자와 함께 생산 공장을 돌아본 김 지사는 "대통령 후보로서 가장 중요한 현장을 지금 방문하고 있다"며 "지금 정치는 오염이 돼 가지고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지금 중소기업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는데 이런 부분도 안중에 없는 것이다"며 다른 후보들과의 차이를 뒀다.

또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중소기업부를 만들어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기업의 기술 분야 투자에 대해 정부가 일정부분 지원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지사는 현장 중심의 방점으로 점심을 전우정밀 구내식당에서 회사 직원들과 함께 했다. 그는 "이곳에 와보니 국내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고용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맙다"며 "이런 애국기업이 많이 늘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오전 사임을 표명한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 김 지사는 "당을 새롭게 만드는데 고생을 했다"며 "사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당에 올라가서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경선은 29~30일 일반국민 여론조사가 치러진다. 여론조사는 지난 26일 이러진 책임당원 투표와 같은 비율로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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