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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합천벚꽃마라톤 대회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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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에 영상테마파크도 포함돼

2016년 합천벚꽃마라톤 대회. 합천군 제공
2016년 합천벚꽃마라톤 대회.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이 내달 2일 '제16회 합천벚꽃마라톤 대회'를 합천100리 벚꽃마라톤 코스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 8천500여 참가자는 황강 물줄기를 따라 펼쳐진 환상적인 벚꽃마라톤 코스를 달리게 된다. 대회 당일 참가자들은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식전행사와 축하공연에 이어 몸풀기 체조를 한 뒤 오전 9시 30분 풀코스부터 1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마라톤 코스 내에는 영화 '인천상륙작전', '암살', '밀정', '덕혜옹주', '판도라' 등의 촬영장으로 유명한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세트장이 포함됐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기록증과 완주메달뿐만 아니라 기념품도 주어진다.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부상이 있다. 또 30명 이상 참가한 최다 참가 10팀에게는 최다 참가상이, 최고령과 최연소 참가 자에게는 특별상이 마련됐다. 합천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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