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부부가 최근 둘째 아이를 유산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박명수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지만 최근 유산했다"며 유산 소식을 집중 보도했다.
박명수는 지난해 연말 '2016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나이 47세에 둘째를 가졌다"고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박명수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힘내세요", "얼마나 힘드실지 응원해드리겠다", "항상 응원합니다"등 위로의 글을 올리며 그를 응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