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국제마라톤 50대 참가자 의식 잃고 쓰러져 병원 이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개막한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50대 일반인 참가자가 경기 도중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0㎞ 종목에 참가한 A씨(53)는 이날 오전 8시 20분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출발해 3∼4㎞가량 떨어진 북비산네거리 인근을 지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마라톤 구간마다 배치한 구급차 등이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해 응급처치한 뒤 병원으로 옮겼으나 아직 의식은 되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응급처치로 A씨 호흡 등이 돌아왔으나 의식이 없어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오전 10시 기준으로 A씨 외에도 참가자 11명이 다리 경련 등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보수 결집을 위한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대...
4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하며 7,000 시대 개막을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코스피...
10대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부모에게 억대의 대가를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20대 A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6...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 내 식당 '비스트로 빈센트'에서 판매하는 김치 요리가 일본 음식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