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올리스트 정성욱 독주회…4일 대구콘서트하우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출신 비올리스트 정성욱이 4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첫 곡은 '모세 주제에 의한 변주곡'이다. 파가니니가 로시니의 오페라에서 빌려온 주제로 작곡한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로 특유의 기교와 아름다운 가락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이어 지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으로 알려진 비탈리의 '샤콘 G단조'를 연주한다. 변주가 표현하는 절절한 슬픔이 압권이다.

후반부에는 훔멜의 '비올라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판타지 G단조',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를 위한 소나타 A단조'를 연주한다. 아르페지오네는 6개의 현으로 이뤄진 현악기로 현재는 거의 잊어졌다. 이 곡은 주로 첼로로 연주된다.

정성욱은 영남대 관현악과를 졸업한 뒤, 대구시향 단원으로 활동하며 신명고에 출강하고 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신경은이 맡았다.

전석 무료. 문의 010-2806-5665.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