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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라운지] 경북대 풀뿌리기업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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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방비 20억 지원 받아

황의욱 교수
황의욱 교수

경북대 산학협력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인 '2017 풀뿌리기업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 선정으로 3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약 2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은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특화품목을 집중 지원하여 지역 기업의 매출 신장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경북대가 2011년부터 6년 동안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사업단)을 수행해 오면서 출시한 약령시 공동 한방브랜드 '동의고방'을 기반으로 한방산업과 식품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지역 풀뿌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경북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한방산업과 식품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동의고방'의 슈퍼푸드 글로벌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 대내외 환경 변화로 침체기에 접어든 한방특구의 한방산업을 한방기반의 고부가 식품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육성함으로써 신성장 동력으로 창출, 지역 풀뿌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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