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부부는 가끔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살면 안 되는 것일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사람과 사람들' 오후 7시 35분

강원도 속초에 범상치 않은 부부가 살고 있다. 오경아 씨는 잘나가는 라디오 작가였다. 그랬던 그녀가 지금은 매일 잡초와의 전쟁을 벌이고, 1주일에 한 번은 몸살이 날 정도로 무려 660여㎡(200여 평)에 이르는 정원을 돌본다.

남편 임종기 씨 역시 별나기는 마찬가지다. 아내가 집을 팔아 두 딸과 함께 유학을 가겠다고 하자 흔쾌히 허락, 무려 7년이나 셋방살이를 했는데도 그것에 대한 불만이 없단다. 남편 역시 아내처럼 직업도 바꿨다. 전에는 본업이 교수, 취미가 목공이었지만 지금은 본업이 목수, 부업이 교수가 됐다. 게다가 남들은 편안하고 볼 것 많은 서울살이를 꿈꾸지만, 부부는 서울이라면 질색을 하고 서울에 볼일이 있으면 울며 겨자 먹기로 다녀올 정도다. 범상치 않은 부부의 인생 2막, 그 이유는 무엇일까? KBS1 TV '사람과 사람들-아내의 정원에 봄이 왔습니다' 편은 5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