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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영남이공대 상호발전 교류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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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입시·산학교류·국제 현안 협조 도모

영남대와 영남이공대학 교무위원들이 영남이공대 기계계열 실습실을 방문해 메카트로닉스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영남대와 영남이공대학 교무위원들이 영남이공대 기계계열 실습실을 방문해 메카트로닉스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학교법인 영남학원(이사장 이천수) 산하 영남대(총장 서길수)와 영남이공대(총장 박재훈)는 최근 영남이공대 대회의실에서 양 대학 총장'부총장'교무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회를 가졌다.

두 대학은 이날 학사'입시'산학협력'국제 부문 등 현안에 대한 협조와 교류를 도모하기로 했다. 교류회에 이어 서길수 영남대 총장과 영남대 교무위원들은 영남이공대 캠퍼스 현장을 꼼꼼히 둘러봤다. 같은 재단이기는 해도 영남대 교무위원들이 영남이공대 현장 답사를 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서길수 총장은 "영남학원 산하의 두 대학이 서로의 장점을 잘 살려 시너지효과를 냄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학생들이 행복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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