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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읽자" 설렘 가득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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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61회 신문의 날(4월 7일). 올해 신문의 날 표어 대상은 '신문을 펴는 즐거움, 정보를 향한 설레임'으로 정해졌다. 신문의 날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대구 월서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서 아이들이 '신문과 친해지기'란 주제로 신문을 넘기고, 읽고, 쓰고, 말하는 오감 활동을 통해 어휘력과 창의적인 사고력 등을 배우고 있다. 황윤식 교장은 "종이 신문은 문자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며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신문은 글쓰기에 가장 좋은 교과서"라고 말했다. 한편, 1957년 4월 7일 창립된 한국신문편집인협회는 한국 최초의 민간신문인 '독립신문' 창간 61주년(1896년 4월 7일 창간)을 기념해 신문의 날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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