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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의 뷰티톡] 깨끗한 피부 원해?…미란다 커가 추천하는 '얼굴 빗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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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자극 없이 부드럽게 케어 할 수 있는 \
피부를 자극 없이 부드럽게 케어 할 수 있는 \'얼굴 빗질 관리법\'

계절이 바뀌면서 피부는 변화를 감지한다. 특히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가 건조해지고 메이크업이 금세 들뜨며, 각질이 부각되기 쉽다. 물론 각질은 피부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각질이 과도하게 생기면 화장품의 흡수를 방해하거나 모공을 막아 각종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한다.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칙칙한 피부톤과 거칠어진 피부결을 커버하기 위해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거나 스크럽, 딥클린저, 때수건까지 이용해 얼굴의 각질을 없애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매끄러운 피부결로 개선하는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피부를 효과적으로 가꿀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피부를 자극 없이 부드럽게 케어 할 수 있는 '얼굴 빗질 관리법'으로 올봄 화사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해보자.

◆ 미란다 커의 피부 비결 '얼굴 빗질'

얼굴 빗질 방법은 미란다 커의 피부 관리 비법으로 유명하다. 원래 보디케어를 목적으로 몸 전체를 브러시로 빗는 원리이다. 빗질로 램프를 자극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인체에 쌓인 노폐물이 자연스럽게 배출된다. 특히 피부 각질이 제거가 되고 붓기가 빠지며 안색이 환해진다. 이처럼 다양한 효과가 있는 얼굴 빗질의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이마를 삼등분한 다음 관자놀이 방향으로 9회씩 부드럽게 쓸어준다.

2. 눈 밑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9회씩 쓸어준다.

3. 코 안쪽에서 귀 밑으로 9회씩 쓸어준다.

4. 인중과 턱 안쪽에서 귀밑으로 9회씩 쓸어준다.

5. 귀밑에서 쇄골 쪽으로 9회씩 쓸어준다.

◆ 천연모 브러쉬로 부드럽게 쓸어주는 것이 포인트

얼굴 빗질은 피부에 지나치게 자극이 되지 않도록 부드럽게 쓸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에 지나치게 자극이 되지 않도록 딱딱하지 않은 천연모 브러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 피부 트러블이 생겼을 땐 즉시 중단해야 한다. 또한 주 1~2회 정도, 1회당 3분 가량이 적당하며 장시간 빗질은 금물이다.

얼굴에 마른 빗질을 하면 각질이 떨어져나가고 일시적으로 해당 부위의 혈류가 증가하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피부가 반드시 좋아진다는 보장은 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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