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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야시장 '구름떼' 지원…식품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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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61.7대1 경쟁률 기록

서문시장 야시장의 신규 매대 운영자 모집에 지원자들이 구름떼처럼 몰렸다.

대구시는 결원이 발생한 6개 야시장 매대의 운영자를 뽑고자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운영자 모집을 한 결과, 식품 매대와 상품 매대 각 3명 모집에 총 370명이 지원해 평균 6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원자 중 약 10%는 대구 이외 지역 출신자다. 20, 30대가 대다수이고, 첫 창업에 도전하는 이부터 사업체 운영 경험을 가진 신청자까지 다양하다"고 했다.

식품 부문 경우 3명의 매대 운영자를 뽑는데 무려 330명이 지원해 1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시는 이번에 식품 매대 운영자를 모집하면서 기존 인기 식품인 스테이크, 삼겹살 말이류, 음료 등을 제외했는데도 고기'스낵'빵'분식'해산물류 등 다양한 음식 아이디어를 앞세운 지원자들이 쇄도했다.

서문시장 야시장 매대 운영자로 선정되면 1년간 매대를 운영하며 최대 3년까지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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