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나이티드항공, 쫄바지 입은 승객 탑승 거부 하기도… 갑질 이미 예견된 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유나이티드항공 /
유나이티드항공 /

유나이티드 항공이 오버부킹된 비행기에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리게 하는 과정에서 폭력을 사용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쫄바지 입은 승객의 탑승을 제한해 논란이 됐던 과거 행적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유나이티드 항공은 덴버 공항에서 미니애폴리스로 가는 비행편에서 쫄바지를 입은 10대 여성 두 명의 탑승을 거부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섀넌 와츠라는 여성은 "유나이티드항공은 운동복을 입은 여성의 탑승을 허용하지 않는 것인가?" 라며 상황을 트위터에 올렸고, 트위트 상에서는 유나이티드 항공을 비판하는 여론이 확산됐다.

하지만 유나이티드 항공의 대응은 "제대로 된 복장을 갖추지 않은 승객은 탑승이 거부될 수 있다" 였고, 이는 여론을 더욱 악화시켰다.

한편 9일(현지시간) 유나이티드 항공은 정원을 초과한 항공권을 판매한 탓에 오버부킹 된 비행기에서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려 전 세계 네티즌들을 공분시키고 있다. 특히 끌려나가는 승객의 얼굴이 피범벅이 된 모습이 영상을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은 더욱 가증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년 전 비상장 벤처기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주식 투자 손실을 범행 이유로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와의 만남이 단...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커에 의해 단 20분 만에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